뮤오리진2 CBT_2018-05-01-21-37-08.mp4_000484958.png 뮤오리진2 CBT_2018-05-02-08-14-18.mp4_000471806.png


뮤오리진2 CBT플레이도 어느덧 끝이 났더라구요 ㅋㅋ

어제도 오늘도 습관적으로 출근길에 실행했는데, 역시 서버는 없는걸로 나오는..ㅠㅠ

그래도 일주일동안 짧으면 짧았지만 알차다면 알찬 시간 보내면서 열심히 플레이 해본 바로는

그래픽이나 인터페이스가 전작에 비해서 확실하게 깔끔해졌다는 점과

제왕의 서 수급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은 게 큰 이득인듯합니다.


배틀점수를 미리미리 좀 수급해서 스킬을 많이 개방해놓고 싶었는데

스킬 개방을 네개밖에 못한게 가장 큰 아쉬움이 아닐가 싶네요 ㅋㅋ

하르마티움에서 마지막날까지 시간때우다가 끝났는데, 정식런칭은 언제쯤 될런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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