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2주정도만 쉬었던 기억이 있네요 여행가느라 ㅎㅎ
그 이외에는 세나를 거의 쉬어본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게임이 너무 재밌네요 ㅎㅎ
특히 음악이랑 하면 더 재밌어가지고 뭐가 어울릴지 고르는게 은근히 게임하면서 어려운 부분이에요 의외로 ㅋㅋㅋ
근데 한달에 900원이라는 이벤트를 하는 뮤직메이트라는 것을 최근에 써보고 나서는
그런 음악에 대한 고민? 어떤 분위기 음악을 들을까 이런 고민은 거의 안하게 됐어요
진짜 테마별로 잘 짜여져있구 데이터도 크게 안들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세나를 계속 하게 해주는 또 하나의 원동력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