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아이폰8 출시를 앞두고 고민에 빠졌다. 아이폰 10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가격을 1000달러 이상으로 설정할 계획이었지만 너무 비싸다는 여론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먼저 포문을 연 삼성전자는 미국에서 갤럭시노트8(64GB) 공기계의 가격을 929달러에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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