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태블릿 새로운 소식 - 안드로이드, 아이폰, 윈도폰, 바다폰, 태블릿 새로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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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00425n10986?mid=n0600
방송통신위원회의 반시장적 행태가 도를 넘어섰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요금 인하는 물론 기업 영업의 근간인 마케팅 활동까지 참견하며 기업의 자율성을 훼손하고 있기 때문이다. ‘과당 경쟁 방지’라는 대의명분을 내세우고 있지만, 정부가 나서서 담합을 유도해 심각한 부작용이 예상된다.........
2010.04.27 10:02:23
과도한 마케팅을 제제한다는건 좋은 것 같습니다만..
간섭이 너무..
그나저나 1초당 과금제 저건 정말.. 무척이나 많이 절약되는 것처럼 광고만 해대는데
막상 계산해보면 10초와 1초 과금제의 차이는 한 통화당 종료시 평균 5초 요금이 절약되는 것이고,
10원으로 잡자면 하루 10통화, 한 달 300통화라고 하더라도 3천원.
아 뭐 물론 원래 기본료에 다 들어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되는 퍼펙트콜 값정도는 나오는 거군요?!
1초당 요금제로 변경한다고 왁자지껄 광고에 들어간 돈으로 그냥 서비스 비용에나 투자하지.
아.. 그냥 정치를 범국가기업에 위탁하면 좋..
이런 말 하면 또 잡혀가려나요 :)
저 짓거리들 하니까 "방통위 진짜 필요해?"라는 말이 나오는 거지요~ 암!!
그냥 썩어 빠진 고름이라고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