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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스토리를 진행할때 보여주는 시네마 영상 하지만

오늘 오픈한 음양사에서는 그냥 보는것에서 끝이 아니라

코멘트를 달아 다른 유저들과 같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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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특정 스테이지 마다 획득할 수 있는 식신을 달리해 수집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게 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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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방식은 턴제로 공격을 주고 받으며 모이는 도깨비 불을 이용해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스킬을 발동시키는 방식으로 플레이 할 수 있어

타격감도 느낄 수 있는 게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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