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SLG 하다보면 아무리 열심히 빨리 키울라해도
돈을 안쓰면 건물 올리는 시간 땜에 스펙을 올릴 수 없는 경우가 많잖아요.
근데 이건 병력 양으로 투력을 커버할 수 있더라고요..
이번에 병력 그득그득 채워서 투력을 꽤 올렸습니다.
지난번에 5렙 몬스터한테 도전했다가 깨지고
병력 다 치료하고 충전한 지금 시점. 재도전합니다 ㅋ
생각보다 너무 싱겁게 끝났네요.
제가 일이 바쁘고 그래서 틈틈이 짬날 때마다 한번씩 만지는 걸 좋아해서 SLG를 하는데
킹오브아발론은 전에 했던 다른 것보다 쪼렙이라고 못하게하는 게 적어서 맘에 들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