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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번 주 금요일까지 제6회 게임창조오디션 참가자 모집 받고 있던데

지난 회에는 오버턴이 우승하면서 당시 심사위원장이었던 YJM게임즈 대표랑 바로 퍼블리싱 계약도 맺고...


지금 6회 준비하는 시점에서 오버턴도 막 마무리 준비하고 있는 분위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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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작년 플레이X4)


올해는 2차오디션 진출작들은 플레이X4에서 일반 참관객들 대상으로 투표도 하고

1차 오디션까지만 가도 플레이X4에 부스 만들어서 홍보도 해준다고 하니까

지난 번 오버턴과 같은 기회를 잡을 확률 자체는 더 높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기본적으로 총 개발지원금 1억 5천만원에

개발공간 및 후속프로그램 지원해주는 것만 해도 좋은 혜택이긴 하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