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 포인트로 몸집은 작고 화면만 키우는 '큰 얼굴 스마트폰'이 급부상하고 있다. 키패드가 달린 피처폰과 달리 터치 기반인 스마트폰은 태생부터 화면의 역할이 중요했지만, 최근 들어서 동영상이나 게임 같은 멀티미디어 이용이 증가하면서 보다 큰 화면에 대한 소비자 요구가 많아진 것이다.


201703071547162123_l.jpg

최근 트위터 'VenyaGeskin1' 계정에서 유출된 갤럭시S8 추정 사진


http://www.fnnews.com/news/201703071517340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