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중국을 겨냥해 개발한 '갤럭시C5 프로'가 중국전파 인증을 통과함에 따라 삼성전자의 중국 스마트폰 시장 탈환 가능성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폰아레나 등 외신에 따르면 갤럭시C5 프로(모델명 SM-C5010)는 중국 당국으로부터 전파인증을 획득했다. 상위버전인 갤럭시C7 프로는 앞서 와이파이 및 TENNA 인증을 먼저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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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227_0014606220&cID=10406&pID=1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