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사용자를 안드로이드 진영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구글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 최근 출시한 최신 안드로이드7.0 누가 운영체제(OS) 레퍼런스폰 '픽셀'에 아이폰 데이터를 한꺼번에 옮겨올 수 있는 전용 액세서리인 '퀵스위치 어댑터'를 내놓은 것이 대표적이다. 이제 구글드라이브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통해 아이폰에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데이터 옮겨오기가 더 쉬워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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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개편된 구글 드라이브 앱 홈페이지(사진=애플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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