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정말 잘 할 자신있는 25살 박찬우라고 합니다.
황당하시겠지만, 진심어린 마음으로 써내려가려 합니다...
앱 디자인 스타팅 멤버를 찾습니다.
- 나아가고자 하는 산업은 애완동물 산업이고, o2o 서비스 입니다.
- APP과 WEB을 통해 그 서비스를 구현하려 합니다.
- 아이템의 경우 VC와 ANGEL등에서 호평을 받은 내용입니다.
(수상 경력 이런 것은, 다른 분들도 너무 많아 이야기하지는 않겠습니다. )
- 해당 아이템은 제안 받은 내용입니다, 따라서 제안한 회사와는 마케팅 제휴가 이미 되어있습니다.
- 제안한 회사 역시, 애견 산업에 진출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따라서 타겟마케팅이 가능합니다.
(회사 제품의 경우 매우 친숙한 상품을 파는 업력있는 회사 입니다,
상품이름만 말씀드려도 아실겁니다. 궁금하신 분은 연락주시면 말씀드리겠습니다.)
- 참신한 디자인을 무기로 서비스를 디자인하고자합니다.
- 컨셉 시안과, 스토리보드는 나와있는 상태입니다.
- 함께 하시게 되면 지분먼저 드리고, 수익배분도 협의 하에 정했으면 합니다.
- 거짓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기약없는 약속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항상 솔직하게 약속할 수 있는 것만하는 그런 기업가가 되고 싶습니다.
- 그리고 현재하시는 업, 그 무엇도 포기하실 필요 없고 시간을 줄이실 필요도 없습니다.
- 현직 개발인력 2인 및 마케팅 관련 3인이 현재 같이 시작하려 준비하고 있습니다.
- 자세한 사항은 메일에 기획안과 답변 첨부하였습니다.
알고 있습니다. 많이 부족한 내용입니다. 아마도, 돈을 지급할 수 없으면
사업을 하지 않는게 맞다고 말씀 하실 수도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가정이 있으실 수도 있고, 지금 하고 있는 일로도 충분히 바쁘실 테니까요.
하지만, 그래도 한번 귀기울여 주실수는 없으실까요?
저는 나이가 몇살이던, 경력이 얼마던 사실 상관 없습니다.
그저, 같이 이야기하고 공감할 수 있고, 큰 꿈을 이야기할 수 있는 팀원과 함께
작지만 파급력이 큰 그런 사업을 하는 것이 저의 목표이고,
그렇게 해줄 수 있는 팀원만 있다면, 충분히 멀리 나갈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자신 있습니다.
정신이 나갔다고 생각하셔도 되고, 장난삼아 연락 주셔도 됩니다. 감사히 연락 받겠습니다.
서울이 아니고 먼지역이라도 협업하는데에 마음만 맞다면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연락주세요.
01049065481
kiwwism@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