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망해가고 있음....

요세 개발해도 아이폰개발비 안드로이드 개발비 아낄라고 하이브리드로 개발하려는 추세임. 거지새끼들 ㅜㅜ 

네이티브  4년차인데 웹개발 공부중.....

 잡코리아나 기타 구직사이트 개발의뢰 사이트만봐도 답나옴.

뭘 공부해도 똑같습니다. 계속 새로운 기술이 나오기 때문에, 계속 공부를 해야 합니다.

단지  WebAssembly의 경우 새로 나온 기술이라 예제 등 공부 자료가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 밖에 없어,

처음 배우시는데는 적합하지 않을 듯 합니다. 배우시던거 계속 배워 기초를 다지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WebAssembly 같은건 기초가 어느정도 쌓인 이후 여유가 될 때 배우시는게 좋을 듯 하구요..

대기업에 취업하신다면 몰라도, 중소기업은 혼자서 할 일이 많아 결국은 웹, 네이티브 둘 다 하셔야 할 겁니다.

일단 웹어셈블리가 어떻게 발전되는지 지켜봐야 하긴 하는데요.  

단순히 생각해봤을때 웹어셈블리가 나오는것과 네이티브 수명과는 별로 상관없을것 같습니다. 웹어셈블리를 통해 C++/C#/Java 등의 언어도 컴파일해서 브라우저에서 실행할수 있게 되는데요. 그럼 Javascript 개발자가 위협 받는걸가요? 기존 Java 개발자가 위협받는 걸까요? 기존 하이브리드앱의 한계는 HTML5 스택의 한계가 있기 때문이지 단순히 Javascript 실행 속도의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웹어셈블리가 나온다고 기존 HTML5 스택으로 개발하는게 특별히 지금보다 더 탄력을 받을거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웹어셈블리위에서 돌아가고 웹GL로 렌더링하고 다른 언어로 개발할수 있는 새로운 UI 프레임워크 등 다양한 시도가 있을 것이구요. 누가 승기를 잡을지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기존 웹보다는 네이티브에 가까운 형태가 될수도 있다고도 생각하구요. 어떤 언어와 프레임웍이 대세가 될 것인가 눈여겨 봐야겠죠. C# .NET 진영에서 열심히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해봅니다. 

많은 분들께서 다양한 의견 적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고, 계속 꾸준히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머....몇년주기로 꾸준히 나오는 말입니다.

이제 어떤 언어는 망한다. 언어가 통합된다더라....

하지만 아직도 코볼같은 언어도 살아 남아 있죠. (코볼 비하 아님. 태클 사절)

개발자는 그냥 그때 그때마다 필요한 언어 익혀서 사용하면 될것 같습니다.

그냥 툴 같은거죠. 배우는데 약간의 시간이 필요한...

이쪽분야는 특정기술이 아닌 특정기능을 요구하는 것같아서 특정기능을 사용하기위해서 시대에 알맞는 특정기술을 배우는 분야같아요..

하이브리드가 쉽지 않아요.

자바스크립트를 완벽하게 알아야 하고 거기에 NodeJS, AngularJS도 알아야 합니다.

native관련 플라그인들을 제공하는 cordova를 우선 익히고 다음 

html5 mobile framework들인 ionic, onsenUI, monaca같은것도 익혀야 하구요.

시간이 정말 모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