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가 내달 5일 세계 최초 증강현실(AR) 스마트폰 팹2프로를 출시한다. 팹2프로 출고가는 50만원대로 확정됐다. 오픈마켓(지마켓)에서 판매한다. 레노버에 앞서 2일에는 화웨이가 P9·P9플러스를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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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화웨이가 내달 2일 국내 출시하는 P9(오른쪽) 스마트폰과 레노버가 같은달 5일 출시하는 팹2프로 스마트폰.>


http://www.etnews.com/20161124000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