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태블릿 새로운 소식 - 안드로이드, 아이폰, 윈도폰, 바다폰, 태블릿 새로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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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이 그간 삼성전자와 애플의 눈치를 보느라 통신사 어느 곳도 선뜻 나서지 못했던 ‘중국산 프리미엄폰’ 도입을 국내 이동통신 3사 최고경영자(CEO) 가운데 처음으로 시도한다. 중국 제조사의 플래그십(기업의 기술력을 집약한 제품) 모델이 한국 휴대폰 시장에서 갤럭시S7, 아이폰7, V20 등과 정면 대결을 펼치게 된 것이다.
▲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지난 9월 23일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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