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몸처럼 팔다리가 달린 스마트폰을 만들 순 없겠죠. 하지만 미래의 스마트폰은 사람처럼 보고 들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냄새를 맡거나 맛을 볼 수 있는 기기가 될 겁니다." 18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리처드 위 화웨이 컨슈머비즈니스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7일 중국 우전에서 열린 제3회 세계인터넷대회(WIC)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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