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탄소나노튜브(CNT) 구조물을 활용한 `접는 폰` 관련 특허를 최초로 출원했다. 삼성전자가 `접는 폰`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데 이어 애플도 하드웨어 혁신에 동참하는 모양새다. 특허전문 매체 `페이턴틀리 애플(Patently Apple)`은 1일(현지시간) 애플이 미국 특허상표청(USPTO)에 `폴더블(foldable) 폰` 관련 특허를 획득했다고 보도했다.
http://www.etnews.com/201611020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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