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통신사가 ‘갤럭시노트7’ 교환 및 판매를 중단하고, 삼성전자가 제품 생산을 일시 중단하면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사들도 난처한 상황에 빠졌다. ​ 이미 지난 달 대규모 리콜을 거쳐 이달 1일부터 제품 판매를 재개한 상태이지만, 자칫 또 한 번의 리콜 사태가 우려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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