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4일(현지시간) 프리미엄 스마트폰부터 인공지능(AI) 홈 비서, 가상현실(VR) 기기 등 자사가 만든(Made by Google) 새로운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특히 스마트폰 '픽셀' 2종을 통해 프리미엄폰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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