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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워스톰 4레벨까지 키웠습니다.

키우는데에 시간은 그닥 오래걸리지는 않지만 초반에 아이템을 절약하려면 그래도 4레벨 까지 찍는데에 족히 한 시간정도는 걸린것 같습니다.


그래도 보람을 많이 느낍니다.


퀘스트들이 튜토리얼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어 플레이를 하면서 퀘스트를 꺤다는 느낌이지 튜토리얼을 의무적으로 한다는 느낌을 받지 않기 때문에 좋았던 것 같습니다.


위의 로비를 보시면 아시다시피 다른 SLG 장르와는 다르게 깔끔한 그래픽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인터페이스에 상당히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제작된 것 같다는 느낌이 강했고, 보기 쉬운 UI로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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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필드의 모습입니다.


상당히 많은 수의 인원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지만, 여기서 나름 길드끼리 뭉쳐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튜토리얼성 퀘스트를 진행하다 보면은 닉네임 변경권과 성을 옮길수 있는 아이템을 지급하기 때문에 잘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길드에 들어가서 길드원들끼리 뭉쳐있다면 같은 길드원이 공격을 받더래두 손 쉽게 찾아가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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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스톰에서는 약탈 기능도 있는데 약탈 기능은 일정 시간마더 랜덤한 아이템을 지급받을 수 있는 하나의 컨텐츠입니다.


그래서 시간되는대로 참여하는게 좋을 것 같고 하면 할수록 시간이 늘어나니 만큼 초 중반 게임을 하는 시간에 미리미리 준비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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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30분으로 늘어나 버리죠.


저는 처음에 5분이였습니다.


벌써 이렇게 늘어난걸 보니 저도 보상을 꾸준히 했다는 증거죠.ㅎㅎ


색다른 SLG장르의 게임을 해보고 싶으시다면 워스톰을 플레이 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