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아이폰7이 출시 초기 혹평에도 불구하고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미국, 중국, 영국 등 28개국에서 1차로 출시된 아이폰7과 대화면 모델인 아이폰7 플러스는 초도 물량이 완판되면서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미국, 일본 등의 주요 이동통신사들은 아이폰7이 아이폰 역사상 최대 판매량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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