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새 전략 스마트폰 ‘V20’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다. 위기에 빠진 LG 모바일 사업의 ‘구원투수’ 역할을 할 지 관심이 쏠린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7일 오전 서울 양재동 R&D센터와 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V20’을 전격 공개한다. 국내에서는 조준호 MC사업본부장 사장이 나서 신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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