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다음주 아이폰7 발표행사일에 앱스토어 대청소에 나선다.
애플은 1일(현지시간) 다음주 7일 방치되고 더 이상 다운로드할 수 없는 앱을 제거하는 앱스토어 대청소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애플은 양질의 앱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문제있는 앱들을 검토하고 앱스토어에서 이 앱들을 삭제하기 전에 개발자에게 이를 통보해 수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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