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와 소니가 스마트폰 신제품을 발표했다. 양사는 각각 삼성전자 ‘갤럭시A’ 시리즈와 ‘갤럭시S’ 시리즈를 겨냥한 제품을 공개했다. 화웨이는 외연 확장 소니는 신뢰 회복이 필요한 상황이다. 1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화웨이와 소니는 각각 스마트폰 신제품 공개행사를 열었다. 화웨이는 ‘노바’와 ‘노바플러스’를 소니는 ‘엑스페리아XZ’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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