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7'은 '갤럭시노트7'이 일으킨 돌풍을 잠재울 수 있을까. 애플이 신제품 아이폰7을 얼마나 팔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9일 IT업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2개 또는 3개 모델로 출시될 아이폰7의 올해 출하량이 전작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고 있다. IT전문 매체 폰아레나는 최근 제프 푸 유안타 투자컨설팅 애널리스트가 올해 하반기 아이폰7의 판매량을 7천400만대로 전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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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8/28/0200000000AKR20160828043500017.HTML?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