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 애플의 아이폰을 합법적으로 수입하기 위한 신청서가 이란 정부에 접수됐다고 현지 언론 타스님뉴스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 통상·무역부는 민간 기업의 영업 승인권이 있는 무역진흥기구에 국내 9개 업체가 아이폰을 수입·유통할 수 있게 해달라는 신청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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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8/11/0200000000AKR20160811203000111.HTML?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