뫼비우스 파판 처음 시작 했을 때 유저들이 큰 실망을 했었지만 이제는 혜자운영으로 바꿔어 나가고 있는데요
사실 처음부터 이런 운영을 보여주었다면 지금 순위 1,2,3등은 긴장을 타야 했을 지도 모르죠 ㅋ
처음 시작 하면 튜토리얼 부터 시작하면 각종 시나리오 영상을 보면서 게임을 진행해 나갑니다.
저는 스토리 보는걸 좋아 해서 평소에 게임을 플레이 할때 스토리 위주의 플레이를 하고는 하는 흠 예를 들면 자날 군심 공유에서
캠페인만 클리어 하고나서 그이후에는 거들떠도 보지않거든요 가끔 심심할때 캠페인을 다시 클리어 하는 편입니다.
이렇게 스토리를 클리어 하다보면 일정 구간마다 특정 이벤트들이 발생하는데 이런 이벤트 효과로 인해서 게임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뭔가 혼자있다는 느낌이 아닌 같이 외롭고 쓸쓸한 솔로잉 게임이 아니라서 정말 취향에 맞는 게임입니다
게임은 턴방식의 RPG게임으로 평타 공격과 어빌리티 스킬을 조합해서 전투를 플레이 하게 됩니다.
전투를 하다보면 보스를 잡는 상황에서 데미지가 잘나오지 않는다면 어빌리티 스킬을 사용하여 적의 브레이크게이지를
적색으로 만든후에 평타를 사용하여 브레이크 시킬 수 있습니다.
브레이크에 걸리면 일정 패턴 행동불가에 걸리며 공격하면 엄청난 추가 데미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브레이크 게이지를 잘
활용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3000마나석으로 직업 뽑기 카드를 구매했는데 왜 하필 전사 캐릭터가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아악~!#@!$#@$
전사만 아니기를 바랬는데 딱하니 전사가 나오고 말았으니 이를 어쩐다 그냥 다시 전사로 갈아 타야 하나? ㅋ
여러분은 원하시는 캐릭터 한방에 얻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