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진 삼성전자[005930] 무선사업부장(사장)이 차세대 스마트폰으로 주목받는 '폴더블(접히는) 스마트폰' 상용화에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고 사장은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삼성 갤럭시노트7 언팩' 행사를 마친 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폴더블폰은 디바이스 측면에서 디스플레이, 배터리 등 산업으로의 파급효과가 큰 분야로 삼성전자가 꼭 하고 싶은 분야"고 말했다


AKR20160803168300017_01_i.jpg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8/03/0200000000AKR20160803168300017.HTML?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