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게 달아올랐던 애플의 성장엔진이 빠르게 식고 있다. 무엇보다 성장 견인차 역할을 했던 아이폰의 부진이 원인으로 꼽힌다. ​ 애플은 26일(현지시간) 2016 회계연도 3분기(4~6월) 매출이 423억6천만달러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14.6%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분기에 이어 두 분기 연속 감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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