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와 오포 등 중국 기업들의 스마트폰 판매가 세계 1위인 삼성과 2위 애플의 판매량 합계를 반년째 앞서가고 있다. 26일 시장조사기관인 D램익스체인지 등에 따르면 올 2분기 중국 브랜드의 스마트폰 판매는 1억 3900만대로 집계됐다. 이는 7700만대로 세계 1위인 삼성과 4800만대로 세계 2위인 애플의 판매량 합계 1억 2500만대보다 1400만대나 많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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