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떠오르는 중국의 강자 화웨이가 지난 주 미국 통신업체 T모바일을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자사 4G 특허를 무단 도용했다는 게 소송 이유다. ​ 화웨이는 이번 소송에서 ‘공정하고 합리적이고 비차별적인(FRAND)’ 조건을 내세워 4G 라이선스 계약을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T모바일이 응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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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화웨이)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60711092504&type=det&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