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아이폰 신모델에서 저장용량 16GB 옵션을 없애고 32GB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신문은 애플의 아이폰 계획을 잘 알고 있는 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7/06/0200000000AKR20160706073100009.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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