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2일 미국 뉴욕에서 공개될 '갤럭시노트7'의 성능과 디자인 정보가 잇따라 유출되며 소비자들의 기대감도 한껏 높아지고 있다. 드러난 소문만 간추려봐도 역대 '최강 스펙'을 갖추고 있어 벌써부터 업계의 관심이 높다. 미국 IT전문 매체 안드로이드 어소리티는 30일(현지시간) 삼성전자의 차기 갤럭시노트7 전면 패널 사진을 공개했다.
http://news1.kr/articles/?2706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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