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배트맨폰 선착순 판매에서 한정 수량 1천대보다 많은 1천300여건이 동시 결제된 것으로 확인돼 회사 측이 상황 수습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14일 온라인 스토어에서 "'갤럭시S7엣지 인저스티스 에디션' 1천대 한정판 행사에서 일시적인 프로그램 오류가 발생해 300여대가 초과 접수 및 결제됐다"고 공지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6/14/0200000000AKR20160614096500017.HTML?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