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이 오는 22일 스마트폰 '스카이(모델명 IM-100)'를 전격 공개한다. 2014년 11월 '베가 팝업 노트' 이후 1년 반만에 출시되는 신제품이다. 팬택은 이달 중 스마트폰 정식 출시와 함께 하반기엔 동남아 신흥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정준 팬택 대표(사진)는 3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스마트폰을 이달 22일 공개하고 늦어도 이달 말 정식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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