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미맥스' 예약판매가 1189만대를 넘어섰다. '미맥스'는 6.44인치 대화면이지만 가격은 1499위안(약 27만원)에 불과하다. 여기에 해상도 1920X1080 해상도의 풀HD 디스플레이가 탑재됐고 지문인식 기능도 지원한다. 1.8기가헤르츠(GHz)로 동작하는 스냅드래곤 650과 652를 탑재하고 있다.
http://news1.kr/articles/?2663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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