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스마트폰 ‘G5’가 순항 중이다. 국내 출시 20일도 안돼 개통량 18만대에 육박했다. 일개통 숫자로 삼성전자 ‘갤럭시S7’과 선두다툼을 벌이고 있다. ‘G3’ 이후 2년 만에 찾아온 봄날이다. 18일 통신사에 따르면 G5는 일평균 7000대 안팎의 개통량을 기록하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42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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