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게임 정보/후기/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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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퓨파를 켜자마자 무슨 컨텐츠를 해볼까? 싶어서 특수 임무모드에 있는 앤트맨을 해봤습니다.
특수임무모드에서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 앤트맨이 있었으며, 그 안에서도 다양한 스토리가 있더라구요.
입장은 매일 10회씩 입장이 가능했으며 스테이지에 대한 진행도는 하루가 지나도 초기화 되지는 않았습니다.
앤트맨 안에서는 쉽게 게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일반 임무모드와 큰 차이점?을 느끼기는 힘들었지만 앤트맨 영화에 나오는
컨셉이 이 모드 전체에 적용하는 듯 한 느낌이었습니다.
지금 제 히어로가 아이언맨이라 공중에서 싸우고 있는데,
몬스터는 옐로우자켓을 입은 모습을 보면 영락없는 앤트맨의 영화 장면 같죠. ㅋㅋ
마지막에 그 조그마한 자켓을 입은게 얼마나 쌔던지 영화 마지막에 장난감 기차에서 싸우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아, 전 마퓨파를 하면서 지금까지는 스파이더맨이 가장 재미있는 것 같아요.
타격감도 좋고 거미줄로 상대방을 묶은 뒤 거미줄을 타고 공중에서 공격하는게 재미있는듯.
그리고 이렇게 몬스터가 몇마리 될때도 누에고치처럼 만들어서
속박된 상태에서 패면 그 재미도 있는듯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