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이 화려해서 유명한 토라(TORA)를 요즘 게임을 하고있는 가운데,
다양한 모바일 게임을 좋아하는 저로썬 토라의 그래픽이 화려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모바일게임시장이 커지기 전에는 크게.. 막 그래픽이 화려하다라고 할만한 게임이 없었으며,
그나마 중간에 출시된 게임이 세븐나이츠였죠. 세븐나이츠가 처음 나왔을때는 엄청 화려한 그래픽과
재미난 컨텐츠로 지금도 꾸준히 인기를 얻었어요. 그러던와중 새로운 토라가 출시되어 게임을 하고있는데
예전의 세나를 보는 것과 같은 신박한 그래픽이랄까??
확실히 그래픽적인 요소에서는 확연히 뛰어납니다. 예전의 모바일 게임들과는 다르게
점점 PC의 온라인게임들 처럼 점점 더 발전되어가는 그래픽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캐릭터의 일러스트나
다양한 디테일적인 UI의 모습도 세세하며 그래픽이 살아있다라고 느낄 정도로 좋은 것 같아요.
지금와서 다시 세븐나이츠의 모습을 보면 예전에는 정말.. 많이 떨어지는 그래픽인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세나역시 그래픽이 아주 좋으며 할만한 게임으로 여겨졌으나 이제는.. 토라같은 화려한 그래픽을 가진
게임들이 많이 출시되거있으며 그래픽이 발전함과 동시에 컨텐츠도 엄청 탄탄하게 만들어지는 것 같아요.
확실히 세나와 토라의 그래픽이 많이 다르죠?? 토라의 경우 Full 3D로 이루어진 그래픽을 보여주고있으며
해상도도 높다보니 선명도도 뛰어납니다. 거기다가 스킬의 쓰는 모습이나 여러가지면을 보면
2D에서 3D로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고있죠.
이래서 요즘 제가 세나를 접고 토라를 하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그래픽이 좋음과 동시에
일러스트의 표현력이 좋고, 컨텐츠도 그만큼 탄탄하기 때문이죠. 또한 턴방식의 게임이기 보다는
직접 전투를 바로바로 싸우는 방식이라 시원시원하게 진행되며 어러가지 동물 또는
인간의 영웅이 싸우는걸 보면 나름 재미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