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가 다음달 24일 차세대 전략폰 ‘미5’를 공개한다.
샤오미 최고경영자(CEO) 레이쥔은 26일 자신의 웨이보 계정에 내달 24일 미5 공식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라는 내용의 포스터를 올렸다. 레이쥔은 “미5를 한 달 넘게 쓰면서 빠르고 놀라운 상상 그 이상의 경험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샤오미 공동창업자 리완창이 내달 24일 행사를 열고 미5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힌 바 있으나 이처럼 행사 공식 포스터를 게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ttp://www.fnnews.com/news/20160126142300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