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x을 쓰면 같은 해상도는 맞출수있습니다. (밀도가 다른 핸드폰은 맞지 않음)

dp를 쓰면 같은 밀도는 맞출수 있습니다. (태블릿은 보통 mdpi이므로 맞지 않음)


그래서 저는 둘다 쓰지 않습니다.

(dp는 margin, padding 10 이하일때 일부 사용합니다.)


* 백그라운드 이미지로 맞춥니다.

xhdpi기준으로 이미지를 만들고, drawable-xhdpi에다가 넣어두면..

hdpi는 알아서 이미지를 줄여서 보여주고, xxhdpi는 키워서 보여줍니다.


보통 가로보다는 세로(높이) 값을 맞춰야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타이틀 같은 경우를 예로 들면..

50px 높이의 | 이미지를 늘려서 사용하고,

width = wrap_content 로 하면,  폰에 따라 75px, 50px로 사용합니다.


padding, margin 10 이하는 해상도나 밀도가달라져도 티가 안납니다.


기획이 바뀌어서 높이 값이 달라지거나 하면, 

디자이너한테 해당 이미지를 다시 받아서 넣으면 끝납니다.


 

이런 방식을 사용하면 layout 분기 안하고, 

핸드폰/태블릿에 상관없에 비슷한 비율로 보여줄수 있습니다. 

(저는 아주 특이한 layout의 경우 10%정도만 분기를 했고, 90%이상 layout 분기를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