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멀미 방지 앱
가격 : 무료
언어 : 한국어,  영어 지원
스토어 : 구글 플레이스토어

문제 - 버스같은 밀폐된 교통수단 내에서 장시간 스마트폰 사용시 멀미증상 발현

원인 - 멀미의 원인 중 하나는 시각으로 인지하는 운동상태에 관한 정보와 내이에 위치한 균형기관으로 인지하는 운동상태간의 불일치

해결책 - GPS에서 받아오는 현재 속도와 비례한 속도로 확장하는 반투명 이미지를 투사함으로써 시각정보에 현재 운동상태에 관한 정보를 부가적으로 제공

결과 - 시각정보와 균형정보간의 불일치를 상쇄함으로써 멀미증상을 완화





간단하게 현재 이동속도와 비슷한 운동을하는 애니메이션을 주기적으로 투사하여 시각정보와 균형정보를 동기화해 드리는 어플입니다.

네모와 타원이미지는 동굴을 스쳐지나는 듯한 효과이며 노면은 길 바닥이 위에서 아래로 지나가는 효과입니다.

투사주기는 짧게 설정할 수록 초당 투사횟수가 증가합니다.

차량 최고속도는 보통 시내버스는 20mile/h 정도가 적당하고 시외버스는 30mile/h 정도가 적당합니다. 최고속도를 30mile로 설정 후 차량속도가 30mile/h를 넘어서면 튀는 현상이 발생하므로 탑승하고계신 차량의 최고속도를 약간 넉넉하게 예상하여 설정해 주시면 불편함 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시말해 걷는속도로 테스트 해보고 싶으신분은 최고속도를 3~4mile/h 로 설정해놓으시고 테스트해 보시면 됩니다. 

방위각 변화를 감지하시려면 투사주기를 짧게 설정하셔야 회전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투사간격이 길경우 한두번의 이미지에 변경값이 반영되어 회전감인지에 무리가 있습니다.

GPS(위치정보)는 반드시 켜 주셔야 현재속도에 상응하는 애니메이션이 생성되며 GPS가 꺼져있을 시에는 고정된 속도로 투사됩니다 (건물내부, 터널내부진입시엔 가장 최근 속도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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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