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는 팀으로 참여 하려다 못했었는데... 청중 평가단으로라도 참여하고자 저번에 신청 넣었고
이번에 가게 되었는데 과연 어떠한 아이디어들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ㅎㅎ
게다가 저번에 게임창조오디션에 사회를 서유리씨가 봤었는데...
이번엔 과연 어떨지 궁금하네요..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코스프레 자주 하시는 서유리씨 상당히 좋아하는데..ㅋㅋ
여러 재미있는 팬들 덕분에 재미있는 서유리씨 모습도 보게 되고...
이번기회에 한번 실제로 보고싶네요.. 그러면서 재미있을거 같은 게임 아이디어도 봤으면 하는 기대감도 있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