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아 정식으로 출시한게 아침즈음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올라왔더군요...ㅎㅎ

오늘 오픈한다더니 정말 일찍 오픈을한... 지금까지 플레이 하다 보니...

어느새 이제 3챕터의 던전 클리어 보상을 얻기만 하면 되는 수준까지 왔습니다...

물론.. 저는 이미 사파이어하고 상당히 모아두었기 때문에...

3챕터도 쉽게 클리어 가능하기에 보상을 얻기 위한건 문제 없지만 말이죠..ㅋㅋ

또한 이데아는 독특한점중 하나가 한 캐릭만 키워도 다른 캐릭은 다같이 레벨이 공유 되기때문에

다른 캐릭터를 하고자 한다면 장비만 맞춰주면 된다는 사실!

물론 이데아에서는 장비가 가장 중요하기는 합니다. 그 이유로는 각 장비에 스킬이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장비마다 담겨있는 스킬이 다르기도 하고... 

저는 마법사에게 모든 장비를 몰아서 줬습니다!! ㅎㅎ

사파이어 얻은걸로 모아서 고급 장비를 뽑아서 마법사에게!!

그 이유로는 마법사 스킬이 위와 마찬가지로 광범위에다가 가장 화려하기 때문인데...

그 외로도 일반공격도 다수 공격에, 공격 사거리도 상당히 긴 편이라서

마법사가 플레이 하기에 가장 편하고 좋다고 생각해서 마법사를 키우고 있습니다.

물론 암살자를 더 좋아하는 분들도 있지만 말이죠...

이데아를 처음 플레이 해보니 초반만 열심히 노력하면 어느정도 모은 사파이어로

무과금도 쉽게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히트보다 더욱 기대가 되는 게임이였는데 기대한 만큼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