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률 둔화가 본격화된 가운데 중국 업체들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화웨이는 '나 홀로' 성장세를 유지하며 올해 중국업체 중 처음으로 스마트폰 연간 출하량이 1억대를 돌파했다. 지난해 샤오미로 시작된 중국산 스마트폰 공습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는 것이다.
http://www.fnnews.com/news/201510211726598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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