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소시엄 8일 인수대금 잔금 386억원 법원에 납부
정준 쏠리드 대표 “팬택 파괴적 혁신가로 재도약 할 것”
팬택 인수를 추진해 온 쏠리드·옵티스 컨소시엄이 인수대금 잔금 386억원 납입을 완료했다.
이로써 지난 2014년 8월 법정관리에 들어간 후 세 차례나 매각이 무산됐던 팬택은 오는 16일 법원의 관계인집회를 거쳐 정식으로 새 주인을 맞게 된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it/201510/e2015100810045011770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