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오는 1일 서울과 뉴욕에서 새 스마트폰을 공개한다. G3의 성공 신화를 이어가지 못한 아픔을, G시리즈를 뛰어넘는 ‘슈퍼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만회하는 전략이다.LG전자는 15일 서울과 뉴욕에서 열릴 신제품 공개행사 초청장을 발표했다. 그동안 풍문으로만 나돌던 슈퍼 프리미엄 스마트폰 공개 행사다.
이날 공개된 LG전자 새 스마트폰 공개행사 초청장은 영화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0915000615&md=20150915111930_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