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가 파손 걱정이 없는 스마트폰 ‘모토로라 바운스’를 오는 12월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모바일 신제품 정보에 정통한 트위터리안 업리크스(@upleaks)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정보에 따르면 모토로라 바운스는 5.43인치 QHD 화면, MSM8994 프로세서, 3기가바이트(GB) 램, 32/64GB, 21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전면: 500만 화소), 3760밀리암페어아워(mAh) 배터리 등을 탑재했다


untitled_20150901.png


http://www.fnnews.com/news/201509010858279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