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9월 9일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6S'을 공개할 전망이다. 버즈피드뉴스는 7일(현지시간) 애플의 관계자의 말을 빌려 "애플이 9월 9일 미디어 행사를 열어 아이폰6S를 공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9월 18일 중국에서 최초로 아이폰6S를 공개할 것이란 일각의 전망을 뒤집은 것이다. 아이폰6S의 가장 큰 특징은 터치의 강도를 인식해 강약에 따라 다른 기능을 제공하는 '포스터치'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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