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의 스마트폰업체 샤오미(小米)가 높은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신흥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샤오미는 인도, 싱가포르에 이어 브라질 시장에도 진출했다. 샤오미는 7월 1일부터 저가 스마트폰 '레드미2'를 브라질 시장에서 49헤알(약 1만7000원)에 판매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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