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주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데,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로 해달라고해서 뜻하지않게 정식 프로젝트에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쓰고 있어요.

'이클립스도 편한데 굳이 이걸 써야하나'하는 마음이었지만, 쓰다보니 편한 기능이 되게 많네요.


xml에서 태그들 자동완성 시켜주는 것도 그렇고, 각 폴더별로 오른쪽 클릭해서 나오는 새 파일의 종류도 알아서 해주네요.

특히나 파라미터 이름이 arg0, arg1 으로 나오는게 없어서 좋네요.

아직 적응 안된 부분 약간과, 몇 가지 설정을 바꿔야하는 것 말고는 아주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